많은 우려와 약간의 기대(한나라당, 경찰 추산의 국민 30%정도?) 속에서
취임한 정운찬 총리는
보아하니 세종시 수정을 위한 1회용 카드인 듯 싶네요.
세종시에 서울대 캠퍼스가 들어서게 되면
세종시 원안 수정에 합당성을 찾을거라는 뉴스 소식과 함께
교과부가 서울대에 확정안을 내달라는 요구를 했다고 합니다.
정운찬 총리는 충청권 출신으로써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민심 끌기와
그리고 전 서울대 총장으로써 영향력을 통해서
서울대에 세종시 캠퍼스 설립을 압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종시 걸립이 누구 뜯대로 수정되면?
바로 내각이 단행 될 지도 모르죠.
주변 사람만을 챙기기로 유명하신 그 분이 이제까지 어떤 연결도 없었던
정운찬을 총리로 앉힌 것 자체가 사실 이해가 안가는 대목이었는데요.
어휴... 이제 3년 반 남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