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30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울림의 맴버이자, 김창완씨 형제의 막내인 김창익씨가 캐나다에서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사인은 아직 정확하지 않은 듯 싶습니다.
김창익씨의 사망으로 산울림의 원년맴버 공연은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으며,
더욱이 산울림의 유지 또한 계속 이어질지 불투명해졌습니다.
우리나라 락 음악계의 큰 별이 졌다는 사실에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산울림 - 안녕
# by | 2008/01/30 23:54 | 음악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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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산울림, 故 김창익님의 명복을 빕니다.
기업의 공식 블로그에서 한 뮤지션을 추모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산울림이라는 한국의 기념비적인 밴드의 멤버가 유명을 달리하신 일에 여러 블로거들과 함께 애석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산울림은 형식을 파괴하는 음악 철학과 그 자유로움으로 인해 1970~80년대의 암울했던 대학가에 한줄기 빛이 되었던 밴드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지지않은 청년 문화의 상징! 갑작스런 사고로 타국에서 생을 마감하신 故 김창익님의 명복을 빕니다....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