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n sexsmith - This is how I know



Warkworth의 Holiday park에서 지낼 때 worker가 아닌 여행객을 우연히 마주칠 기회가 있었다.
그 여행객은 캐나다 사람이었고, 음악을 좋아했던 나는 자연스럽게 화제를 음악으로 돌렸다.
머리속에서 열심히 캐나다 출신 가수를 생각하다가 Ron sexsmith를 아냐고 물어봤고,
그녀는 놀랍다는 듯이 안다고 이야기 했다.

그녀가 Ron sexsmith를 알고 있었고 이 화제를 통해서 조금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
Ron sexsmith가 얼마나 유명한 뮤지션인지는 나는 모르며,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다.

내가 Ron sexsmith를 알게된 것은 Chris martin 때문이었다.
2007년 괌으로 워크샵을 갔을 때 한 아울렛에서 우연히 Coldplay의 Chris martin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당시 Coldplay의 새엘범이 발매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도 없었고,
새로운 싱글 조차 이야기가 되지 않은 상태었다.
그리고 귀국 후 무작정 인터넷에서 Chris martin의 곡들을 찾았다.

결국 그 때 괌 아울렛에서 들었던 그 곡을 찾지는 못했다.
하지만 여태까지 Coldplay곡이라고 생각했던 Gold in them hill이 Ron sexsmith 곡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Ronx sexsmith의 엘범들을 하나씩 찾으면서 듣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내 그의 노래들에 빠졌다.

This is how I know는 이번에 새롭게 발매된 Exit strategy of the soul 엘범에 수록된 곡으로
기존의 Ron sexsmith의 곡들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
스타일의 변화? 새로움?? 별로 중요하지는 않다.
그의 멜로디와 목소리는 나를 차분하게 만들어주니까.



by blodburn | 2008/09/03 15:30 | 음악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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