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nard cohen - Suzanne



한 친구와 Akaroa로 함께 여행을 갔다.
늦은 저녁에 Akaroa로 향했는데, 길이 매우 험했고 높은 지역이라 밤안개가 심하게껴서
운전을 하는데 매우 위험했다.

마침내 도착한 숙소 주변은 매우 어두웠지만,
다행히 늦은시간에도 주인이 반갑게 우리를 맞아주었다.
마치 한국의 펜션과 같았던 숙소는 여행의 기분을 한 껏 돋구었다.

그리고 늦은 저녁, 준비한 식사와 Jim beam 한 잔,
그리고 나즈막히 들렸던 이 음악.
조용하게, 수줍은 듯 울리는 기타소리,

이것이야 말로 여행이고,
이것이야 말로 음악이다.

by blodburn | 2008/09/14 08:17 | 음악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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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akwonj at 2008/10/09 17:04
이놈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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